맘에 드는 디자인이라 기대하면서 배송이 조금 걸려도 기다렸는데 실망스럽네요..글리터느낌의 케이스인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프린트?된 케이스입니다. 받고나서 당황스러워서 다른 분의 후기를 보고 나서야 어떤 케이스인지 제대로 이해를 했네요. 상세정보에 나와있는 내용이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들은 사진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세설명에 글리터가 아닌점을 더 강조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후기에 저 같은분이 적지 않게 보이네요.) 옵션추가해서 더 비싸게 했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2019-02-21 01:46: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